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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2-12-13 00:14:32 KST | 조회 | 9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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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타지 소설작가 중에 유일하게 좋아하는 이영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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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스번 경이 벽을 등지고 있다면 세 명의 적을 한번에 상대할 수 있다. 하지만 벽이 없을 경우엔 여덟 명의 적을 한꺼번에 상대할 수 있다.
•더스번 경이 전장에 홀로 서있다면, 경은 낙오된 것이 아니다, 더스번 경이 아군을 낙오시킨 것이다.
•팔비노 교에서는 더스번 경을 13번째 지옥에서 온 악마의 화신으로 규정하였으며[4] 천국으로 가는 확실한 방법에 더스번 칼파링의 암살을 추가시켰고, 다른 방법에 비해 훨씬 어렵지만 확실하다는 주석이 붙어 있다.(그리고 순교 또한 천국으로 가는 방법 중 하나.)
•더스번 경은 귀족들에게 평민파라고 비난받고 평민들에겐 철저한 귀족주의자라는 소리를 듣는데, 이런 상호 모순적인 소문이 도는 이유는 더스번 경이 상대를 팰 때는 상대방의 신분을 생각하지 않기 때문이다.
•더스번 경에게 다른 남자들처럼 어깨도 치고 욕도 하면서 친해지려 하다가는 죽는다.
•널리 받아들여지고 있는 전설에 따르면, 죽음은 오래 전 더스번 칼파랑을 자신의 수하에서 자신의 동업자로 격상시켰다고 한다.
이런 블랙유머가 작품 전체에 배어있죠
늙어서 그런가 이런게 재밌더군요라고 쓰고 싶은데 자게에서 왠지 그러면 안될 꺼 같군요
이 글은 네이버 문학케스트에 연재 된 단편 에소릴의드래곤 입니다 심심하면 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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