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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2-12-08 22:21:37 KST | 조회 | 1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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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들은 가장 슬픈 학창시절 븅신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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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미술학원 다니던 여자애가 말해준 건데
자기네 여고에 뚱뚱하고 못생긴 왕따인 여자애가 있었다고 함
근데 맨날 폰이나 신발이나 이런거 맨날 최신제품으로 바꾸고 비싼 거 잘 들고 다니길래
어느날 애들이 물어봄 " 너 이거 어디서 남 ? "
그러니까 매춘해서 얻은 돈으로 샀따고 함
그래서 애들이 너 못생겼는데 어떻게,,,? 라고 하니까
할때마다 아저씨들이 얼굴에 검은 비닐 봉다리 씌우고 했다고 함 지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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