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에 적은 글의 내용인데

미국이 총기류를 인허가해주는 시스템이라서 치안이 위험한 것도 있지만

잭나이프정도면 충분히 강도질은 하잖음

결국 문제가 흑형들과 백인들간의 빈부격차 때문에 슬럼가가 생기고 치안이 불안해지고 하는거 아님?

흑형들 남자들은 범죄 저지르고 교도소 가 있는 경우가 많고

그런 경우 흑누나들이 보통 애들 키운다고 함

또 뭔가의 결핍이 오니까 애들도 나중에 비슷하게 가는거고...

범죄율은 올라가고 치안은 나빠지겠져...

우리나라도 빈부의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게 교육인데

가정교육부터 좀 바로잡으려면

군대가는 남자외 비슷한 나이대의 여자들이 동원되어서(군대에 간부가 있듯이 동원된 여자들을 교육 지도 관리하는 전문가가 필요할듯) 아이들을 무상에 가까운 돈으로 24시간 돌봐줘야

여자들은 육아의 굴레에서 벗어나서 직장에서 자아실현을 할 수 있을거고

우리나라 노동력감소도 해소할 수 있을거고

2년간의 보육의 경험을 바탕으로 더 좋은 엄마가 되어서 가정교육 자체도 충실해질 거고

여자동원이 가능하면 고아원같은 것도 커버가 가능하지 않을까 생각도 들고

미혼모라던지 편부모 가정에 대한 매우 좋은 제도가 될것으로 보임

이런 긍정적인 효과가 결국은 범죄율 감소로 귀결되지 않을까 하는게 내 생각임.

현실은 아이한테 퍽유하고 페복

애들은 공공재므로 국가에서 지원해줘야됨

나는 북유럽처럼 근로의욕을 떨어뜨릴정도의 세금을 메기고 싶지는 않음.

우리나라는 어차피 지금 쓸 수 있는데 안 쓰고 있는 인력이 있으니까(여성부 생각은 다르겠지만)

우리나라식으로 복지를 하는것도 좋아보임.

에에 안 쓰고 있는 인력인진 잘 모르겠던데여

저런 게 국방의 의무에 포함이 될려나?

안 될 것 같은데

아 이런 계속 허세를 부리려고 한다

남녀평등을 말하자면 공익으로 여자가 근무하는 것이 무리는 아니라고 봅니다.

전 이미 이야기했듯이 공익근무 자체가 국방과는 상관이 없는 일이라고 생각해서

국방의 의무가 노역의 의무(? 뭔가 좀 과격하긴한데 순화시킬 단어가 생각이 안 남) 정도로 헌법개정해야겠지만요.

글고 노동력 감소 해소는 저는 잘 모르겠음

아이 안 낳는게 보통 일 계속하려고 하는건데

결국 이건 여자들이 일에 투입되는 시기가 2년 늦어질 뿐이라서

그렇게 되면 인구증가율 같은거나 노동이나 그냥 별반 차이 없거나 오히려 안하니만 못하는 결과가 될 성 싶은뎅

여권신장이 되면 여성노동력이 늘어나서 노동력 감소가 줄어들것이라는 전문가의 의견을 어디선가 들은적이 있는거 같아요.

난 왜 항상 출처가 불분명할까? ㅋ 좀 봐주셈여

저라고 뭐라 할 처지인가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