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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 2012-09-28 20:43:06 KST | 조회 | 19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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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초중고딩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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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씩 좋아하는 애가 생겼었음.
초6, 중2, 고1씩이니까 2년 텀이네요 -_-....
셋다 공통점이 저를 있는 그대로 봐준 여자애들이었음.
좀 살 찐 편이라고 해도 전혀 놀리지도 않았고
오히려 그 쪽에서 저한테 너무 호의적으로 나오니까 되려 제 쪽에서 거절을 하게 될 정도였져.
근데 셋다 고백한번 못해봤는데
그 이유가 저 애한텐 내가 안 어울릴 것 같다는 생각이 제일 먼저 들었음.
얼굴도 잘생긴편도 아니고 내가 뭔가 해줄 수 있는게 없다는 생각이 들었었음.
학교에서 지나가다 만나면 어떻게 말이라도 한번 걸어볼까 하고 생각할 정도였으면서
결국 그렇게 그냥 헤어지고 말았었음.
되새겨보면 씁쓸함. 차라리 고백이라도 한번 해볼껄 싶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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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아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