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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 2012-09-03 18:19:04 KST | 조회 | 404 |
| 제목 |
오늘 수능원서 접수하러 모교로 갔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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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살면서 오늘같이 땀을 그렇게 많이 흘려본 건 처음이었음;;
수리가형 체크해야 하는데 나형 체크하고
물리 화학 I II 이런 순서대로 적어야 하는데 지멋대로 적고
맞은편 교실 가서 접수하랬는데 1층 내려가고 있고
"얼굴에 땀이 비 오듯" 쏟아진다는 게 이런걸까
내가 원래 땀을 잘 흘리지 않았는데...뭐 땀구멍에 문제가 있는 건 아니라는 뜻이니ㅋㅋ
그리고 오랜만에 학교를 가니까 꽤나 많이도 바뀌었음
교무실 이름이 "혁신연구실(...)"이 되었고
지저분하던 화장실이 내가 예전에 그토록 염원하던 깨끗한 화장실로 바꼈음.
소변기도 버튼 누르는 식에서 전자식으로 자동 세척되고 사이사이에 칸막이도 있고
세면대에선 세상에나 따뜻한 물도 나오고 핸드드라이어도 붙어 있음
시1발
아 그리고 여자애들 치마길이가 무척 짧아짐 ☞☜
계단 올라갈 때 고개 들다 흠칫(...)
수리가형 체크해야 하는데 나형 체크하고
물리 화학 I II 이런 순서대로 적어야 하는데 지멋대로 적고
맞은편 교실 가서 접수하랬는데 1층 내려가고 있고
"얼굴에 땀이 비 오듯" 쏟아진다는 게 이런걸까
내가 원래 땀을 잘 흘리지 않았는데...뭐 땀구멍에 문제가 있는 건 아니라는 뜻이니ㅋㅋ
그리고 오랜만에 학교를 가니까 꽤나 많이도 바뀌었음
교무실 이름이 "혁신연구실(...)"이 되었고
지저분하던 화장실이 내가 예전에 그토록 염원하던 깨끗한 화장실로 바꼈음.
소변기도 버튼 누르는 식에서 전자식으로 자동 세척되고 사이사이에 칸막이도 있고
세면대에선 세상에나 따뜻한 물도 나오고 핸드드라이어도 붙어 있음
시1발
아 그리고 여자애들 치마길이가 무척 짧아짐 ☞☜
계단 올라갈 때 고개 들다 흠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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