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사사하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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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2-08-11 23:17:49 KST | 조회 | 155 |
제목 |
훈련소에서 여자애한테 받은 편지에 멘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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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데 고3 동생이 롤이나 하고 있어서 실로 걱정된다는 내용이라 눈물을 흘렸다!!
무러 '내 동생은 대학을 아예 못 갈꺼야' 라고 적어서 눈물을 흘렸다!
나도 해줄말이 없어서 멘붕! ㅁㄴㅇㄹ
여자라지만 별거 아니고 동생이랑 여행중인 동생친구라 제 동생이 억지로 쓰게 했음둥... 제 동생 넘 착함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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