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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2-08-05 21:20:48 KST | 조회 | 1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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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책 읽다보니 소설을 쓰고 싶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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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미, 나무, 러브크래프트 전집 뭐 이런거 읽다보니까
갑자기 글을 쓰고 싶어짐.
판타지 쪽으로 쓰고 싶은데
아직 표현이나 시점, 이런건 없고 배경 설정만 대충 생각한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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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계 왕국
◐ ◎ ◑
낮의 왕국 인간 세상 밤의 왕국
♧
숲의 왕국
이렇게 5가지 세상으로 나뉘어져 있는데,
기계 왕국은 풀잎부터 땅바닥을 기어다니는 벌레 한마리까지 다 기계인 곳이고,
낮의 왕국은 1년 365일 항상 태양이 떠있고
밤의 왕국은 1년 365일 항상 달이 떠있고
숲의 왕국은 티끌만큼도 오염되지 않은 자연 그대로 보존된 나라
인간 세상이 낮과 밤이 반복되고 기계문명과 자연이 공존하는 이유가 이 4나라 사이에 끼어있기 때문.
주인공은 도둑한테 심장을 도둑맞아서 인간 세상에서 밤의 왕국으로 쫓겨난 망명자나 도망자 뭐 이런 놈.
아직 생각할게 많다.
근데 대충 쓰다보니까 이거 어탐이랑 비슷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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