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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2-07-30 00:03:52 KST | 조회 | 1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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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인데 무서운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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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5 때 전선이 대구 근처까지 밀렸을때
서로 포격때문에 산이란 산은 죄다 나무가 없어져서 민둥산이 되었었음
북한군과 국군이 고지를 점령하기 위해 하루에도 여러번 산을 두고 싸웠는데
대구에서 + 완전 군장하고 + 한여름에 + 그늘하나 없는 민둥산을 올라갔다 내려갔다 하면서
싸움
일단 말그대로 엄폐물 하나 없는 민둥산에서 서로 죽어라 싸운 것도 있지만
더위에 수많은 병사가 희생되었다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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