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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2-07-20 16:15:27 KST | 조회 | 1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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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0만불의 사나이가 기분나쁘게 보이는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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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봐도
돈 많고 심심한 연예기획사 사장이
장난으로 찍은 영화로밖에 안보이니까;
뭐 박진영이야 나름 진지하게 연기에 임했을지도 모르지만..영화의 히스토리 자체가 매력을 퍽 줄여버리는
유형이랄까 --; 뭐 뚜껑이 열리면 알 수 있겠지요.
보신 분들 있으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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