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
||
---|---|---|---|
작성일 | 2012-06-05 22:31:45 KST | 조회 | 134 |
제목 |
수학여행 며칠 안 남아서 심심해서 수학여행 검색해보니까
|
2008년 경에 있었던 사건이다. 중국으로 수학여행을 간 서울(경기도가 아니다!!) 내 한 고등학교의 일부 학생들이 밤에 출장 마사지 서비스...라는 이름의 성매매 여성을 불렀다가(확실하지 않다, 떠도는 다른 소문으로는 베개를 갖다달라고 학교에서 배운 중국어로 인터폰에 말했는데, 의사소통에 문제가 있어서 그런지 성매매 여성들이 왔고, 홧김에(...) 했다고 사실 다른 비하인드 스토리가 있다) 나중에 들통났는데, 이때문에 교육청에서 공문이 내려와 2008년, 2009년에 해외 수학여행이 예정되어있던 수많은 공립 고등학교의 학생들의 해외여행 일정이 취소되고 제주도나 경주로 가게 되었다. 나쁜 것들... 사립고에서는 물론 잘만 갔다.
이새끼들이?!
|
||
|
© PlayXP Inc.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