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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2-04-14 01:42:08 KST | 조회 | 9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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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깨달은 거 하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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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생활의 로망이 절대로 수업 째고 술 마시고 대리 출석하고 이런게 아니라는거...
아.. 초반에 과활동을 너무 과하게 해서 우리 반 애들이랑 거의 다 친한데
대부분은 그걸 그대로 믿고 그냥 쳐놈.. '과제가 5%밖에 반영되지 않으니 그냥 재낀다' 이게 말이 되니...
아.. 모든 수업 한 번씩 빠졌던게 너무 후회된다..
리얼 이제 시험기간 끝나도 꾸준히 공부 조진다.. 요즘 일주일간 느끼고 있는 거임
고등학생 때의 3분의 1만 해도 될텐데 지금 1학년은..
1학년때 빡시게 해서 CGPA에서 우위를 점해야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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