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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2-04-07 02:09:20 KST | 조회 | 17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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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딩인데 느끼는거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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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든지 그 나름대로 존재의 의미가 있다고
인터넷 커뮤니티도 그런것 같음.
저 보통 밤 한 10시에나 컴 하는데
부모님이 쓸데없는 짓 한다고 하시는데 전 글케 생각 안함.
인터넷 커뮤니티이기 때문에 할 수 있는 말이 있는것 같음.
오히려 잘 모르는 사람이다보니까 더 후련하게 이야기 할 수 있달까
뭐 대충 그럼. 밑에 누가 엑피 사랑한단 글을 써놔서 지껄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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