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없다고 농촌에 3세계 여자들 잔뜩 끌고와서는

뒷감당이 안돼서 농촌이 소돔과 고모라의 도시로 변했다는 기사를 본 적이 있음

도망 못가게 묶어놓고 형제끼리 구멍동서를 맺는 야겜 중에서도 하드코어 막장 테크를 탄다던지 

한국 문화 차이 때문에 자살하거나 먹튀하는 경우도 많고 

자식도 낳아 놓으면 엄마는 외국어하지 아빠는 일떄문에 집에 못들어오지

행동발달이나 언어학습 같은게 전혀 안되서 옷입고 두발로 걸어 다니는 짐승같이 산다고 함 

그래서 한 20년 후면 저것들이 나중에 미래의 범죄자들이 될거다 라는 의미심장한 기사도 봄 

애초에 늙은이들이 혈통 따져가면서 다문화 가정애보고

튀기타령하는 미친 의식수준의 나란데 

일이 잘 풀리는게 웃기는 거지 

대구에도 베트남 수입처녀 현수막 걸린 적 있었는데 얼마 후 철거됐음 

웃긴 건 주변에 중산층 모여 사는 아파트 단지있는 번듯한 동네에 걸림 -_- 

농촌이 죽었씀다 ㅡㅡ;

떡밥이 점점 위험해지는군

세상에;
그 정도 수준이라구요?;

으허..

그러니까 국가가 육아를 책임져줘야 합니다.

인종차별은 아니라고 생각하지만 동남아쪽이랑 서양백인쪽이랑 비교하면
왜이리 차이가 심한건지...아무리 생각해도 전자는 돈에 팔려온 느낌이고
후자는 리얼리 눈맞은것 같음

사실 현실적으로 직면한 문제긴한데
이걸 어찌 해결해야할지는 ... 음;

그 형제끼리 구멍동서 맺는건 사설에서 봤고 뒤에 이야기는 기사로 봤음

ㄴ그건 사람들이 먼저 '동남아는 돈주고 사오면 되지!'라고 생각하니까 수요가 생기고 공급이 생기고 그런 생각이 더 굳어지고 뭐 그렇다고 생각함여

역시 경제력의 차이가 크지 않을까요 서양 애들 대부분은 1인당 GDP가 거의 우리나라 두 배에 근접하던데..

우리 아이가 달라졌어요 보니까.

외국인 여자랑 사는데... 진짜... 장난 아님.

설마 대놓고 기사에서 구멍동서 형제이야기를 정식으로 써줄리가

아 제 댓글 쥬다스님한테 하려는데 컨미스난거에여 -_-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댓글 오해하기 딱 좋게 컨미스 났네

나도 말 고치자면 "인종차별은 아니라고 생각하지만" → "인종차별하고 싶지는 않지만"
동남아에서 경제력이 좋을 수 도 있고 반대로 양키...가 돈에 팔려올 수 도 있을 수 있지 않느냐
하는 것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