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슈티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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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2-03-29 00:28:50 KST | 조회 | 140 |
제목 |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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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항상 여자한테 귀엽고 친구로 하기 좋은 이미지로 사나 봄
그 남친 있는 여자애랑 너무 친해졋음
그러던 어느 날 저보고 자기 남자친구랑 깨질거라고 함
그날 밤 나보고 술마시자길래 그러자고 함
술 마시면서 남자친구한테 전화 걸더니 밖으로 나가서
울면서 들어옴
그래서 왜 그러냐고 했더니 자기가 깨졌다고 찬 게 너무 미안하다고 펑펑 욺
그러면서 소주 2병 깡으로 들이키더니 나한테 기숙사로 배달됨
그때까지만 해도 모든게 좋을 줄 알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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