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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2-03-27 00:11:12 KST | 조회 | 1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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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영화 클리셰 중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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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교가 한 사병이 부모님/아내/자식 등의 사진을 보고 있는걸 발견
장교 : 누구인가?
사병 : 제 부모/아내/자식입니다.
그리고 나중에 전투 터짐. 근데 발림.
장교 : 내 마지막 명령일세. 자네는 돌아가게.
사병 : 그럴 수 없습니다!
장교 : 자네에겐 늙은 부모가/사랑하는 아내가/먹여살려야할 자식이 있지 않은가! 어서 가게!
사병 : 대장님!
그리고 진짜 간다. 장교는 마지막까지 싸우다 주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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