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김강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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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2-03-18 15:09:48 KST | 조회 | 193 |
제목 |
철의 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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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병을 치유한 정치인
2만 5000여명의 광산 노동자들을 실업자로 만든 수구 정치인
70~80년대 영국 젊은이들을 좌절로 몰아넣은 악녀..
개인적으로 희망찬 장밋빛 신자유주의 비전같은건 믿지 않기 때문에, 레이건과 함께 신자유주의의 최전선에 서있었던 대처 아줌마 이야기는 정말 맘에 들지 않았습니다. 예고편도 포클랜드 전쟁에 집중되어있는것 같기에, 그냥 영국이 현재 내세울 수 있는 가장 '멋있어보이는 지도자' 를 비춰보이고 애국심이나 들끓게 만들려는 수작이라고 생각했져..
근데 안그러더군요
노망이 들어 치매에 걸리고 망상증 환자가 된 대처의 모습과 영국 총리로서의 대처를 교차해 보여주면서 오히려 한 여인의 쓸쓸한 인생을 보여주는거 같음
오히려 "늙은이 이제 버로우할 때가 됐네 ㅉㅉ" 하는 영화랄까..
메릴 스트립도 마가렛 대처 총리의 발언과 정책에 개인적으로 매우 반대했던 인물이었다고 하더군요.
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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