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성황후에대한 객관적평가좀

내려주세요

오늘 국사시간에 명성황후가 일본자객에 의해

시해당햇다는 구문에

애들이 아오 쪽바리 ㅅㅂ놈들

이러는데

어디서 누가 하는소리들엇는데

민비 그새끼 뒤져도 싸다고 그랫는데 개관적평가좀

씹년맞긴합니다

친노파
노통 말고 노서아.

국사책 잘 읽어보고 스스로 평가해봅니다.

사견에 따라서 달라지는게 평가임.

민비는 평가가 상당히 많이 갈리는데 저는 그냥 욕심만 많아서 정권 잡았는데 어? 뭐야 이거

해서 외세에 휘둘린 무능한 여자라고 봅니다

관점따라서 해석이 다르지 않나
는 모르는 사람의 말

서쪽의술//민씨 외척은?

두글자로 줄이면 썅년

민비가 러시아 끌어들이지 않앗나여 청이엇나

외척은 기본으로 깔고가는거 아닌가요

둘다임
청 데려와서 다 밀어버릴려다가 청이 녹음
러시아 데려와서 다 밀어버릴려다가 러시아도 녹음
망ㅋㅋ

왕족과 민씨 일가를 위해 노력한 야심가 - "조선이야 잘 돌아가면 앞의 둘에게 좋겠지"

보통 쉴드치는게 "내가 조선의 국모다 시1발!" 한거가지고 쉴드를 치곤 하는데 뭐 숨어있다가 비굴하게 죽었다느니 어쩌구저쩌구...
국정 운영 측면에서 보면 그렇게 좋지는 않다고 평가 가능할듯

루디/님아 노서아? 러시아는 한자로 아라사 아닌가요?
아관파천도 아라사공관으로 텻다고 아관인데

ㅇㅇ 당시에는 러시아를 아라사라 불렀음.

노서아도 러시아 맞아요
노서아라서 노어과잖아요

민비의 평가가 어떻든간에
시해사건 자체는 일본이 씨발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