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
||
---|---|---|---|
작성일 | 2012-02-17 03:11:14 KST | 조회 | 133 |
제목 |
가끔 템포 조정하면 짜증날 떄가 있긴해요
|
외톨이 부를 떄
아무도 모르게 다가온 이별에 대면했을 때
또 다시 혼자가 되는게 두려워 외면했었네
꿈에도 그리던 지나간 시간이 다시금 내게로 되돌아 오기를
바라며 간절한 맘으로 밤마다 기도했었네
시위를 당기고 내손을 떠나간 추억의 화살이
머나먼 과녘을 향해서 한없이 빠르게 날아가
내게로 되돌아와 달라고 내손을 붙잡아 달라고
부르고 불러도 한없이 소리쳐 대봐도 아무런 대답이 없는 널
내 기억속에 너라는 사람의
존재를 완전히 지우려 노력해봐도 매일밤 꿈에서
그대가 나타나 흐르는 눈물을 닦아주는걸
이 부분은 가사를 보고 하는게 불가능하다시피 하다보니
외워서 하는데 템포를 빨리 하면 가사가 제때제때 기억이 안나면 제대로 망함.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PlayXP Inc.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