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 롤의 애니인가 걔 볼 때마다

아발론 온라인 티롤리아가 떠오르네여.....

 

둘다 어린 여자캐릭터이고

 

애니의 이명이 어둠의 아이, 티롤리아는 종족 자체가 악마.

 

궁극기는 곰 소환. (티롤리아는 정확히 말하면 곰의 형상을 조금 딴 흙골렘이지만)

그 애니도 적 모두에게 스턴걸고 반피깍고 한타를 시작하게해주나여?

아뇨 근데 전투 컨셉트는 많이 다릅니다. 애니는 누커라고 알고 있는데요
티롤리아는 변이, 마력 역류, 약화, 다중 공격 등의 서포터적 역할이 강합니다.

ㅇㅇ 저도 애니보면 티롤리아 생각남

그리고 애쉬를보면 빙여경이 생각납니다

컨셉 겹치는거 사실 은근히 있는거 같음.

아리도 아발론 나차샤에서 따온거 같은데

한국 서비스 준비하면서 한국형 참프 준비하면서 한국게임 아발론에도 있던 나차샤.

리오레의 질리언은 아발론의 간딜바를 존나 닮았고

닮은것 뿐만 아니라 써포터라는 점도 비슷하고.

외형 비슷하게 생긴애들 보면 타입도 비슷함.

하면서 비슷하다고 느꼈던게 몇개 더 있었던거 같은데 기억 안나네 ㅋ

그레이브즈랑 문 비슷하지않낭

오 맞네 문도 있네 ㅋ 비슷하네여.

애쉬는 ARC + 빙여경인듯

피들스틱이랑 와우 흑마법사랑 비슷함.
공포 = 공포
빨대 = 빨대
광역침묵 = 이건 대응되는게 없고
궁 = 불방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