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그분이 잠에서 깨어났다.

지금 샤워를 하고 있는데

이제 하고 나오면

'Hey, 게라웃 요 맨'(정확히 토씨 하나 안틀리고)

이 지랄을 하면서 날 힘으로 강제로 끌어내고 카오스를 하고 리키안을 골라서 탑을 먹고 사일런스 견제로 

피통 깎아먹다가 6찍자마자 달려들어서 1킬을 하겠지.

내가 하드웨어 광이 된 이후로 데탑 업글에만 200을 쓰고 있지만 이새끼는 전혀 1원도 안보탠주제에

컴터가 온갖 음해에 시달리게 하는 주범.

형이군요

앙

Kyrie//동생놈임.

우리집이랑 똑같네

다른점은 내가 동생

ㅋㅋ

오 ㅅ발 이제 수건으로 몸을 닦는 소리가 들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