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 사사하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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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 2012-01-08 01:03:50 KST | 조회 | 217 |
| 제목 |
공부하다가 목격한 학교 사기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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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또 중고등학생들이 견문하러 오는데
보통 대학생들이 자원봉사 형식으로 투어를 시켜주는데
편의점 지나갈 때
'여러분 포카리 스웨트 얼마에 사드세요?'
'천원이요'
'그렇죠, 음료수 비싸죠. 근데 우리 학교 편의점에선 500원에 사먹을 수 있어요'
'오오오오오'
...뻥치시네.
1.500원 음료수 없음
작년까지는 있었으나 이제 얄짤업이 올랐당. 심지어 편의점에는 원래 없었고 자판기가 오른거
2.편의점에 포카리 스웨트 없당(...)
뭐 어짜피 저 학생들 대부분은 여기 올일 앞으로 거의 없을테니 별 상관이 ㅇ벗.... 아니 그전에 원래는 '100~200원 정도 싸게 팔아요`정도로 말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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