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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2-01-01 14:20:00 KST | 조회 | 1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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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아침에 시를 썼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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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의 수준은 귀여니보다는 낫다 정도인데
여기 올릴려니까 인터넷도 안 되고
휴대폰은 3g망이 꺼지는둥
뻘짓하지 말라고 인터넷이 날 거부해줬다.
덕분에 새해라고 문자온 후배에게 음침한 문자나 보내고
닭살돋아요 소리를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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