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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1-12-27 01:34:53 KST | 조회 | 1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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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가장 재밌게 읽은 단편 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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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븐 킹의 단편집 스켈레톤 크루에 있는 원숭이.
원숭이 인형이 탬버린인가...손에 들고 있는 악기를 치면 주인공 주변의 사람들이 죽는다는 내용인데
읽으면서 스티븐 킹 이 양반은 정말 천재라는 걸 느꼈음.
그 외에 기억에 남는 소설이 있다면
도가니(이건 영화의 영향이 상당히 컸을 거라 생각함)
하루하루가 세상의 종말2
스티븐 킹 단편집 스켈레톤 크루
소설 좋아하는 분이라면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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