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까지 한 온라인게임들

1. 바람의나라 2.0->2.5 버전으로 넘어가는 과도기

2. 마제스티(뉴스에서 이거하다가 피시방에서 죽어서 나온 적이...)

3. 어둠의 전설(바람에 너무 적응되어서 익숙하지 않아 포기)

4. 리니지(그 특유의 개씹노가다와 피케이에 부적응해서 포기)

5. 일랜시아(넥슨의 울온베끼기 프로젝트였으나 시망)

6. 노바1492(여기도 한 사람 꽤 많았던걸로)

7. 울티마 온라인(이거 하다보니 국산 온라인게임 하면 눈썩는 기분이 들기 시작했음)

8. 라그나로크(베타때부터 하다가 고3 말기에 미친듯이 하다가 지겨워서 포기)

9. 마비노기(류트서버에서 미친듯이 한 듯... 지금 생각하면 왜 그랬을까 싶음)

10. 리니지2(친구가 프리서버 돌려서 해봤는데 역시 지겹...)

11. 와우(내 인생 말아먹은놈...)

FPS는 서든, 캡슐파이터 정도 있는듯??

아 까먹을 뻔했는데 라그2 처음 나왔을때의 버전 -_-...

저 예전에 일렌시아 할때 무술 여러가지 연마해야되는거
모르고 병신같이 격투만 올려서 똥망했었음

1.디아블로2(스탯을찍을줄몰라서 형이 다해줬음. 사실 거의 사냥만 한 수준?)
2.네오다크세이버(친구의꾀임)
3.크레이지아케이드(몇몇괴수들때문에 재미가 없음)
4.메이플스토리(처음나왔을때 초딩들사이에서의 열풍)
5.서바이벌프로젝트(프리미엄캐릭터해볼려고 캐쉬까지 샀지만 운영이 병맛이라 등록이 ㅠ)
6.거상(친구가 이순신 준다고 해서 시작, 근데 재미가 점점떨어져서..)
7.뮤(남문으로 나가서 리치한테 메테오맞고 접음;;)
8.카트라이더(이건 나름 오래했음. 근데 발컨이라 ㅠ)
9.카발온라인(포스실더로 했는데 스킬을 돈주고 산다는 개념을 몰라서 답답하기도 해서 접었음)
10.던전앤파이터(최초로 나름 고수반열에 든 게임, 4차레압 수제작한걸 팔았어야했는데 ㅠㅠ
아이템 강화라는게 너무 병맛이라 14강가다가 유니크 대검 깨먹고 접었음)
11.서든어택(친구랑 피씨방가면 이게 제일 재밌는거 같음. 아 물론 잘하지는 못합니다.)
12.와우(요즘들어서 시작 ㅇㅇ 많이 도와주세요 ㅠㅠ)

그외에도 마비노기나 그런것들도 있는데 그런건 한 삼일하다가 접은경우가 많아서...

와우하는 사람을 돕는 방법은 와우를 접도록 돕는게 진짜 돕는거

말아먹어서 예비판사라니... ㅠ.ㅠ

팡야를 빼먹었구나 은근히 현질한 게임인데

그리고 로스쿨 수료생은 판사될 가능성 거의 없습니다...

ㅇㅇ;;

2000 서바이벌프로젝트
2001 큐플레이
2002 바람의나라
2003 카르마온라인
2004 스페셜포스
2005 서든어택
2006 마비노기
2007 ?
2008 카트라이더
2009 고삼
2010 스2로 평정

아마 중간에 이것저것 끼어있을거같지만 ....

가장 최근에 한건 헬게이트 런던.

그리고 할 예정인건 아키에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