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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1-12-15 01:29:04 KST | 조회 | 164 |
제목 |
문득 생각난 어제와 오늘의 안자랑거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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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론리 아일랜드의 mother lover 가사 다 외워버렸음.
2. I just had 꼐임의 가사도 다 외워버렸음.
3. I'm on a boat는 일찍이 외우고 있었기에 안자랑.
4. 일렉트릭 식스인가, 그 양반의 Gay bar 가사도 다 외워버렸음
결론은 안자랑
/주사위 I'm on a boat가 내년에 금영 노래방에 등록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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