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론 '서프' 라는 게임이 추억에 남더라고요.

서바이벌 프로젝트.

당시 일반적인 컴퓨터 사양을 고려했을때 상당히 괜찮았던 그래픽과 게임 시스템.

캐쥬얼하면서도 나름 '레이드' 라는 시스템이 들어있었던 퀘스트 모드들...

운영이 막장이라 망하긴 했지만 이따금 그때 게임을 즐기던 시절이 그립기도 합니다.

온라인게임의 춘추전국시대...

와 서프진짜 오랜만에 듣는 이름이네

프리미엄 캐릭터

서프..
아직도 안 망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