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고보니

더반 셰프가 구워주는 드라이에이징도 만난지가 되갑니다.

이집의 레어인 듯 미디엄레어인 듯 5초정도 차이나는 느낌과

통으로 주는 시저 샐러드는 참 매력적인데 말이죠

으 먹고싶다

한국어 맞음?

음... 레어는 칼로 썰때마다 피가 흥건히 나오는지라 육회같은 느낌이 드는건 나뿐인갑;;;;;
그래서 전 미디엄을 좋아합니다

그래서 더반이 참 매력있어요
레어에 가까운데도 핏물이 없습니다 굿굿

레어랑 미디엄레어의 차이가 뭘까요 도대체

양면 1분 레어 2분 미디엄레어 3분 미디엄 4분 미디엄웰던 5분 웰던..이 정석인데
가게마다 온도 불판 두께 등등이 다 달라서..ㅋㅋ

말했잖아요? 미디엄과 레어의 중간단계라고. 레어같으면서도 피가 안나오는것

여담이지만 피 아님 국물[...]에 미오글로빈 녹아나와서 빨간게 보이는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