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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1-12-05 20:35:56 KST | 조회 | 1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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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떡 풀어놓는 사람치고 제대로 된 사람을 못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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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시절 토의 시간같은 경험이나
100분 토론같은 기타 토론 프로그램 보면
일반적인 문제도 의견이 갈려서 합의점을 도출하기 힘들다는걸 느껴봤을텐데
어떤 정당이 뭘 주장하는지 뭐때문에 논쟁이 되는지 모르고 설친다는 느낌을 지울수가 없쿤요.
먼 옛날 정사갤에서 전여옥 국회의원이랑 논쟁해도 충분히 이긴다고
호언장담하다가 레알 만나서 논쟁하다 처참히 털린 예도 있고...
정떡 푸는 사람들은 투표날에 투표나 제대로 하는지 모르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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