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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1-11-24 14:36:27 KST | 조회 | 1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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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난 고기보다 나물이 좋다고 했을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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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에는 저건 무조건 거짓말이라고 생각했는데(자식에게 고기를 양보하기 위한 부모님의 마음이라고 그당시에는 받아들였는데...)
가끔씩은
그 말이 이해가 될 때...
건강생각이 납니다. -_-;
님들... 젊음이 좋은거예여...
난 왜 이 나이에 벌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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