Zero Tolerance 에서 논란중 하나가 버린다는 건데

전 국가의 책임 중 하나가 성인이 될때까지는 애색희들 인간으로 만드는 것이라 생각해서

최대한 교도, 선도하고 (패서라도)

정 안된다고 생각되면 따로 격리해서 교육시키는 것

예) 제 중학교때 명물이었던 징계자 해병대 위탁교육

일진이 갔다오고 일진이 아니게 되는 위엄찬 곳

헐
중학교가 해병대 위탁교육을?!

쩌네

전 선도부라 징계 근처에도 가지 않아서 정확히 무슨 일이 일어나는 지는 모릅네다

근데 존재 자체만으로 좀 공포였음

결국은 교사의 재량권이 없어져서 문제라고 봅니다. 사실 인권이란게 너무 남용된다고 봅니다...

그렇죠... 교사 권한이 줄어들고 교사가 무시당하게 되는게 가장 큰 문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