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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 2011-11-15 22:11:59 KST | 조회 | 1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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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을 정치와 분리시켜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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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은 백년지대계라' 하는 말이있듯 교육의 방향을 정하면 백년은 유지해야 효과가 있다는데
우리나라는 특히 정권바뀔때마다 바뀌는 교육현실에서는 제대로된 교육이 이루어질수가 없는 상황입니다.
플라톤 역시 이런 말을 했지요. '교육은 정치위에 있는 것이다.'
지금 상황을 보면 교육이 정치의 수단으로 있는 꼴입니다. 정권이 바뀔때마다 바뀌는 교육과정에 학생들도 교사
들도 학부모들도 결국은 정신차릴수없게 되었죠. '지방교육자치'역시 결국은 '자치'라는 단어의 이미지. 허상을
이용해 정치인들의 공약싸움에 의해 이루어졌고 그로인해 현재 실시하고 있는 교육감 자치선거 역시 시민을 대표
한다고 할 수 없을 정도의 저조한 투표율, 막대한 세금 낭비, 로또투표라고 불릴정도의 말도 안되는 사태(교육감
은 정당이 없다. 무소속끼리 뽑기로 후보 번호를 뽑고 시민들이 이를 착각해 번호를 정당번호로 생각하고 공약은
보지않고 1,2번에 표가 몰리는것을 말하는 말)가 벌어지고 있습니다. 이런 중요한 사항을 교육을 전공하지않은 교
육에 문외한이라 할 수 있는 무지한 시민들에게 뽑게 하자는 것은 국가가 오히려 국민들에게 책임을 전가하는 무
책임한 일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교육보다 중요한 것은 없습니다. 교육이 없는 국가는 미래가 없는 국가입니다.
교육이 정치의 도구로 이용되게 해선 안됩니다. 교육은 정치와 분리되어야 합니다.
는 토론자료 준비하다가 적어본거에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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