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레벨부터 키워온 동료가 사실 최종보스라면

그야말로 충격과 공포의 반전일텐데

 

문제는 2회차 플레이를 하거나 남한테 "얘 배신때림" 이라고 네타당해서

 

그 케릭을 안키우는 상황이 벌어질것 같기도 해요

 

그러나 제작자인 저의 의도는 이것이 싫음 -ㅅ-

 

그래서 그것을 피하고자

 

녀석이 배신때릴것을 알면서도 어쩔수 없이 키워야 된다던가 하는 스토리 구상을 넣어보려는데

 

어떻게 해야 할까요?

그 동료만으로 하는 파트를 넣어보셔도

배신 때리기 직전에 템을 다 뽑아버리면 되겠죠 뭐.

배신 직전에 그 동료 혼자 깨야 할 파트를 넣으면 끝.

창세기전2 -_- 같은 경우에는 1렙부터 키워온 그레이 스케빈져가(G,S.) 흑태자가 되는데요 뭐...

능력치고 뭐고 다 바뀌지만 ㅋ

파택 2에서도 비슷하게 써먹었죠

안키워주면 날 왕따시켰지! 하면서 분노를 해서 더 강해진다!!

오옼ㅋ

드라쿠룩

우타와레루모노(칭송받는자)가 그상황이 나왔었는데;;

키운만큼 배신후에 뭔가 보상을 내려준다면...

배신하기 직전에 미리 처단하면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