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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1-11-09 20:45:20 KST | 조회 | 7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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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수능 전에 했던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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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답노트는 2달전부터 했었고...
내가 문제를 풀다가 찍거나 답을 결정할 때의 잘못된 버릇같은걸 체크했었음
1번과 3번이 헷갈리면 3번을 고르곤 했음...
첫번째 보기가 답이면 너무 뻔하지 않나 하는 이상한 선입견을 가지고 있었는데 이게 좀 잘못된 버릇? 같은거...
그리고
생각이 안 난다...
하여간 내가 풀었던 문제들의 오답 유형 및 나의 문제풀 때의 나쁜 버릇 같은걸 체크했음
10가지나 됐었는데 기억이 안 난다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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