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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 2011-11-03 00:56:54 KST | 조회 | 1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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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페북에서 있던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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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림: xxx님이 친구요청을 하였습니다
자세히 읽어보니 웬 아저씨...
xxxx 부장.
뭐하는 사람이야?
서로 아는 친구 1명: 고등학교때 친구
광고맨인가 거절하자
하고 누를려는데 고등학교, 대학교가 보인다...
선배님이시다...
뒈질뻔했다...
친구요청 수락 누르고 30초후에 오는 메시지
xxx님이 재경 xx고등학교 송년의 밤 이벤트에 회원님을 초대하였습니다
아 진짜 뒤질뻔했구나...
하고 있었습니다
교훈: 글은 끝까지 읽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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