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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1-10-27 23:24:42 KST | 조회 | 2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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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니스트 하트 할 때 가장 놀랐던 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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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 10 초반대에 갔는데 풀업 헌팅 라이플로 모하비를 청소했었는데, 자이언 국립공원에 가니 머리에 헌팅 라이플을 몇 대나 처맞아야 죽는 건지 ㅡㅡ
결국은 야오과이 '그녀' 잡다가 빡쳐서 봉인하고 있던 토미건으로 다 그어버리고 총알과 부품을 잔뜩 질러서 흰 다리 부족도 전부 민주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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