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
||
---|---|---|---|
작성일 | 2011-10-20 00:25:58 KST | 조회 | 116 |
제목 |
요즘 잠자기전에 왠지 걱정이 몰려와서 잠이 안옴
|
내가 공부하고 있는 것이 과연 먹고사는 데에 도움이 되기는 할까
내가 아버지만큼이라도 그럴듯한 가정을 꾸릴 수 있을까
아니면 돈은 벌 수 있을까 뭐 이런?
그러다보면 아버지가 졸라 존경스러움
|
||
|
© PlayXP Inc.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