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발론 캐시템의 대표 예제

아발론은 강화템이 존재함.

 

참고로 이 강화템은 강화 성공할수록 상점 판매가도 급등하는 편.

 

데스페라 라는 아이템으로 강화하는데 캐시템중 최고급 데스페라라는게 있음.

 

이걸로 강화템을 존나 강화한 뒤에 다시 파는 전략이 있는데

 

보통 일반적으로 아이템 재판매는 75% 회수지만

 

샤오춘 이란 캐릭터의 물품 강매 스킬을 이용하면 상점에 100% 가격으로 되팔 수 있음.

 

그래서 시작하자마자 돈 조금 모아서 최데페 존나 뽑은뒤(캐시템 뽑는데도 게임 내 자원이 필요함.)

 

강화 오질라게 한 뒤 물 품 강 매 ㅋ

 

아마 5천으로 3만정도 뻥튀기 가능했던걸로 기억.

솔찍히 다른캐쉬템은 다 그렇다 쳐도 데스페라는 진짜 아니였음;; 데스페라 캐쉬만 안나왔어도
아발론 꽤 흥했을텐데.....

뒤늦게 최데페를 삭제했지만 망함

너무 늦기도했고 다른 캐시템들도 좋은게 너무 많아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