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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1-10-15 11:37:49 KST | 조회 | 9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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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번 주말은 제 인생에서 가장 긴 주말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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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는 아버지한테 가서 일좀 도와드리면서 시간을 보낼 생각이었지만
지난 주 큰아버지께서 돌아가시고 아버지께서 상심이 크신 모양이신지 낚시를 하러 훌쩍 떠나셨네요.
바쁠 시기인데 상심이 많이 크셨나 봅니다.
어찌 됐건 계획이 조금 틀어져서 자취방에 처박혀서 잉여짓중임.
시간 졸래 안가네요
아... 다음주 월요일이 빨리 와야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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