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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1-10-10 01:27:11 KST | 조회 | 1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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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여동생보다 정말 예쁠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든 일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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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기 보단 제가 머리가 좀 많이 긴 편이거든요.
뒷머리를 묶을 수 있을 정도로.
그래서 그런지 몰라도 저번에 한번 성희롱 비슷한 거 당해본 적 있음ㅋㅋㅋ
길 가는데 문자와서 확인하고 있었습니다.
청바지에 후드티 차림이었고.
문자 답장 쓰는데 갑자기 누가 엉덩이를 만지더군요.
그래서 놀라서 뒤돌아보니 웬 동남아 형들 세 명이 동시에 똥 씹은 표정으로 절 쳐다봄ㅋㅋㅋ
저도 그 양반들하고 눈 마주침ㅋㅋㅋ
아낰ㅋㅋㅋ
그 양반들 갑자기 속도 내더니 결국 저보다 훨씬 앞장 서서 가더군요
ㅋㅋㅋ
아 미치겠다ㅋㅋㅋ
이렇게 서서히 게이가 되어가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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