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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1-10-10 01:12:35 KST | 조회 | 234 |
제목 |
얼마 전에 여동생 친구들이 울집에 왔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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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다살다 피 한방울도 안 섞인 여자들한테서 좋은 소리 듣긴 그때가 처음인듯
"니 오빠 목소리 진짜 좋다"
"머리 긴 거 어울리는 남자 처음"
"니(여동생)보다 예쁘게 생겼노."
...도대체 어떻게 생겨 먹어야 여동생보다 예쁘다는 소릴 들을 수 있는 걸까요ㅋㅋㅋ
문제는 이게 한 두번이 아니라는 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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