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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1-09-08 15:31:56 KST | 조회 | 1,66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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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H] TOV: 팔레즈 골짜기 2편 - 도시 전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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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딩화면 오른쪽에 보이는 저것(...)이 저를 슬프게 만듭니다.
아씨바 또 폭격 쏟아지겠구나...
스샷은 방어라인에서 새어나간 레인저들 처리하는 모습.
전방에 있는 고사포 라인에서 최대한 버텨야 합니다.
방법은 저번 미션이랑 비슷한 듯...
난이도 쉬움이라 버텼지 아오 ㅜㅜ
인구수 비는대로 추가병력 랠리포인트 전방으로 지정해서 무한지원.
저는 초반에 돌격대 판저슈렉에 m44 위주로 무장시키고
스나 둘에 대전차포 3개로 했습니다.
공병 2분대에 루프드바페 1분대...
저번 미션에선 없던 셔먼이 전투에 합류... 아아 혈압...
하지만 우리쪽도 스턱이 있으니 어찌저찌 해볼랍니다.
진짜 이리뛰고 저리뛰느라 정신없어서 스샷도 못찍었습니다.
추가 지휘포인트는 광신에 V1로켓, 나비지뢰 선택.
지뢰는 올만한데 다 뿌려버리고
V1로켓은 대충 쿨타임상 1번밖에 못쏘는데
진짜 왕창 있다 싶을때 쓰니 순식간에 휭~~
어차피 자원은 남아도니 막돌립시다.
밀리겠다 싶을때 선전방송 쓰면 순삭당하는 미국...
훈장 포기하면 난이도 올려도 깨긴 하겠는데...
훈장땜시 어휴...
훈장 포기한다면 다리쪽에 방어라인 재구축해서 거기서 싸우면 됩니다.
훈장노리면 전방에서 끝까지 버텨야함 ㅜㅜ
그나저나 이번판에 반궤도 장갑차 생산이 안되서 골때렸네요.
대위가 주인공인줄 알았는데 하사관(이제 중위)이 주인공인 듯...
이제 대망의 하이라이트 차례군요 ㅡ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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