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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1-09-08 00:02:24 KST | 조회 | 159 |
제목 |
아나 오랜만에 한 잔 했더니 죽갔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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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ㅡ 오랜만에 가본 개총인데
왜케 후배들이 없지?
그래서 미친듯이 달리다가 이제 집에 도착
아으... 이러다가 오늘 아침 속이 뒤집어지겠징 ㅡㅡ
그런고로 즐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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