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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 2011-09-05 15:53:47 KST | 조회 | 8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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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이런 엿같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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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내 서점에서 교재를 샀습니다. 90페이지도 안 되는 얇디 얇은 원어민 수업용 교재인데 25000원이나 하더군요.
나중에 비닐 포장 뜯고 보니까 알고보니 1주일 전에 구입했던 물건이었습니다. 그때 왜 내가 5만 8천원이나 돈을 냈나 싶었더니 이게 들어있었기 때문인걸 그제야 깨달았죠.
예예 제가 학교에 관심 없는거 인정합니다. 제 잘못도 있죠. 환불하러 갔는데 비닐 포장이 뜯어져서 안 된답니다.
잘가라 내 25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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