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게 내가 싫으면 글 보지를 말던가

맨날 보고 삐딱하게 시비걸고

 

나이층 어린 곳에 와서 자랑하고 자랑한거 대단하다고 해주니까

 

나같은건 우습다는거야 뭐야

 

기분 더럽네

,,?

내 글 보면 루디 저 사람 와서 살살 비꼬고 나감

ㄴ 글번호 67810 번 보사ㅣ면될듯 댓글

이동네에서 뒤끝한번 징한거 한두번 본것도 아닌데요 뭘. 전 정떡만 아니면 댑니다.

내가 자게 첨왔을 때 댓글 단 것도 저 인간임... 처음부터 나한테 개소리했었는데 좋은게 좋고 쓸데없이 반응하는건 어른답지 않은 짓이라고 생각해서 그냥 있었는데 끈질기게 물고 늘어짐

아유 너무 신경쓰지 마셔유. 스트레스 받으면 님만 손해유

그냥 허허 웃고 흘리슈

뭐 솔직히 님말고도 사람들에게 그닥 좋은 평가를 못받는 판이라 ㅎ

걍 흘러 버리세요 뭐~ 직접 만나서 지낼것도아니고

ㄴ 말씀 감사합니다.

이거 살짝 뒷담화처럼 되버리는데 자제염;

ㄴ뭐 위로쯤은 해줄수 있는거 아니겠습니까 ㅎ

하긴 김노숙과 열렬히 현피를 뜨려던 조국열사의 정신이 어디로 가지는 않는 모양입니다

이제 조만간 문화시민답게 사이버수사대 가시겠네 킼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