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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 2011-08-16 02:01:10 KST | 조회 | 1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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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국지11 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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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장수와 신무장을 완전히 풀었으나 북해에서는 한마리도 안 나옴...
시장질만 하면 여포가 올 때쯤 막을 수가 없으니까 단야 2단이랑 병영2단 올려놓으면서 대기중에 여포가 쳐들어 옴
올라오는동안 군악대 만들고 창극노를 출전할 장수 계산해서 생산시작
여포가 부장도 없이 혼자와서 집에 보냄
고순을 잡았으나 충성도가 안 내려감 ㅡㅡ;;
재정비해서 쳐들어감... 여포네에서 미친듯이 쳐나왔는데 이번엔 부장으로 지력 80넘는 애들 막 달고 나옴
난 군사가 78인데 -_-;;;
혼자 갔던 태사자가 많이 책략당함
그래도 태사자 극신빨이랑 정란+노병질(화시로 불장벽 만들어서 전장을 이쁘게 만듬)
1짜리 병력보일텐데 저거 보급대임... 이런 후달리는 전투는 보급이 필수
여포 먹었엉~ 몇달동안 인재 등용한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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