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게이들을 위한 섹시한 유머.

옛날 한 왕국에 왕과 왕비가 살았어염.
근대 왕이 전쟁만 다녀오면 자꾸 왕비가 새 생명을 잉태하는거에여.


빡친 왕이 실제 역사에도 존재하는 들어오면 잘려 버리는 철의 속옷을 왕비에게 입히고 출정했어요.

그 전쟁 이후 왕비에게 새 생명이 잉태되지 않았어요.

왕은 혹시나 하는 마음에 복도에 남자 신하들을 세워두고 옷을 모두 벗겨 충성심을 확인했어요.


근데 모든 신하들의 충성심이 잘려나가있었어요.


근데 한 신하만이 충직한 충성심을 곧게 세워 왕에게 보여주었죠.


감동을 받은 왕이 좋은 신하다 너에게 8000계급 특진을 시켜주마 라고 하자 신하가 말했어요.

















갼댜한늬댜.










아따 맛폰으로 쓰기 힘들다.
17세 이야기를 전체 관람가로 자체 심의 했음ㅋ

어디서 많이 들어본거같은데

舌! 離!

모르겠다 외국인이라는건가

ㄴ ㅋㅋㅋㅋㅋㅋ 혼자 이해해내야 재미뜸

혀가혀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