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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 2011-08-10 17:03:00 KST | 조회 | 13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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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선가 우리 한국인들의 정서가 크고 알흠다운걸 동경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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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이상향이 자리잡혔단 얘기를 들은거같음
중국은 지네가 허구한날 큰거만 찾다보니 질려서 작은걸 동경하게 되었고
그게 전족이라던지 키작은걸 좋아한다던지 이런 풍습으로 나왔으며
열도원숭이놈들도 섬이라는 구조에서 밀폐되어 살아가다보니
자멸을 부르는 갈등보단 유화적인 성질이되었으며(흔히 말하는 겉과 속이 다른 그런 유화적 성질)
밖으로 뻗어나가려는 그런 심리가 박혔다고 하고
반도도 마찬가지로 끊임없는 대륙의 침입으로 대륙에 대한 무서움과 두려움이 어느순간
성리학의 발달과 더불어 동경의 대상이 되었고
때놈들의 압력으로 뭘 맘대로 못했던 고려후기~조선조까지의 원한이 박혀서
크고 알흠다운 그런걸 동경하는 현상이 박혀서
다리 이름만 봐도 ~대교~대로 이런거가 흔하고 크고 양 많고 그런걸 선호하는 그런 국민성이 박혔다고 들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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