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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1-08-10 10:50:58 KST | 조회 | 9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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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틱님글보고 생각난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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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렸을때 시골에살다보니 책만주구장창읽다가 처음으로 pc게임을보고
책속의세상이있으니 너무신기해서 미칠듯하게하고싶었지만 못하니까..
결국 20살 넘어서 컴터를샀음; 근데 아직두 게임많이함
근데 보니까 막내여동생이 6살인데 ..
시골에서 사는데 심심할까봐 컴퓨터를 사다줌 인터넷까지 달아서..
그산골에..ㅋㅋㅋ천메다에 집한개 있을까 말까 한곳에..
처음엔 막재미있게하던거같은데 막 하고싶은데 못하는상황이 아니라서인지..
좀하다 질려서 잘안한다고그럼; 오히려 친구만나기가어려우니까
유치원친구들이랑 뛰어노는걸 더좋아한다나봄..
환경이 사람을 만드는듯...그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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