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절학기와 재수강

계절학기는 방학에도 공부하는 것. 다만 거의 매일 나가서 진도도 꽤나 빡쎄고(중,고딩 때도 매일있는 과목은 없었건만 ㄱ-) 시험공부도 좀 그렇고... 거시기.

재수강은 학점이 잘 안 나온 걸 다시 듣는 것. 같은 교수의 수업일 필요는 없고 과목 코드가 같으면 보통 인정됨.(GELA106-1이면 GELA106-2나 -3을 들어도 인정)

당연하지만 A+은 못 받음.(<-라고 해도 사실 학교마다 다를 수도)

계절학기에 재수강을 하는 사람들도 많음.

계절학기가 8학기내에 졸업못할까봐 빵꾸난거 메꿀려고하는거아니었남

학구열에 불타서 하는 경우도 있을수...는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