맙소사 무슨 일이 있었던거지.

어제 밤에 새벽 한시까지 불의 땅 달리고

 

업적 몬스터 리젠 시간 잡아서 잡고 말곘다고 새벽 네시까지 와우 하느라

 

또 오늘 아침에 결국 12시까지 자느라

 

엑피를 못들어왔더니

 

발칵 뒤집혀있네요.

 

뭐, 개인적으로 글을 써보자면 제 생각은 이렇네요.

 

1. 진짜 불순한 의도일까라는 의문도 들었는데..

그러니까 배드 조크일 수도 있다는 거죠.

하지만, 여기는 서양도 아니고 열도도 아니라는 것.

그따위 배드 조크를 하면, 봐줄 여지가 있긴 하겠지만

새발의 피만큼만 봐 드릴 수 있을것 같음.

말도 엄연히 성추행이라는 것...

 

2. 저 인간 대체 몇살이야?

본격 궁금해지네요.

 

3. 그 분 2번지에도 활동 중이신가요

그럼 무조건 알리는 편이 좋을 것 같은데요.

댓글 자시고 필요없고.

일단 알려놓고 나중에 사과문을 올리면 어쩌든 해야지

당장 뭔가 대처가 없으면 그냥 어물쩡 넘어가려 할 수도 있음.

발칵 뒤집힌건 아닌게, 당사자가 없음 아직;;

님은 오늘부터 문제 제기의 달인으로 임명함

ㄴ 올ㅋ 약간 좀 공감되는데여

BOD // ㅇㅅㅇ 무슨 의미심 ㄷㄷ

ㄴ 말 그대로의 의미임

ㄴ그러니까, 좋은 의미(문제를 잘 집어냄)인가요 나쁜 의미(분쟁 조장)인가요 ㅠㅠ
후자일까봐 겁남

그건 잘 생각해보세요. 스스로가 다른 사람들에게 어떻게 비춰지고 있는가...

2번지 리카씨도 있고 쟤도 있고
아따

1.여자가 저정도로 나올정도면 조크는 아니라고 확신
2.군대간다는 대학생인거봐서 20 21 뻔함
3.동감

and 이글은 문제제기라기보단 자기 의견을 말한거같음